552페이지짜리 책을 다 읽었다. 우선 읽은 것 만으로도 감격!!
아무래도 나중에 다시 한번 더 읽어야 좋을 것 같다. 많은 부분을 놓치고 넘어간 것 같아서 좀 아쉬운 마음이 있다.
Saukerl, Saumensch 마저도 그리움으로 남는 마지막 챕터.
길었기 때문에 마음 속에 더 남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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