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냥 적응을 못하는 아이의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이번 편은 뒤쪽으로 갈 수록 이야기가 산으로 가서 이거 제대로 끝낼 수 있으려나 싶었는데 그냥 어찌어찌 끝냈다. 이번 편도 재미있었다.
한편 구스범스 시리즈는 킨들로 읽고 있다. 그러다보니 잘 모르는 단어들은 바로 찾아볼 수가 있다. 지난번까지는 단어 정리를 했지만....
단어 정리는 하는게 아닌 것 같다. 그냥 사전을 찾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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