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처음보다는 훨씬 부드럽게 읽고 있다. 이해를 하기 위해서 속도는 좀 포기했다. 이게 1930년대의 이야기라는데 나는 현재 쓰이는 영어와 예전에 쓰였던 영어를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게 딱히 옛날 이야기처럼 느껴지지는 않는다. 그냥 단어가 좀 어렵다고 느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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