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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보고 달려가는 것은 얼마나 답답한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영어 공부를 해왔다. 이 방법으로 하면 나도 영어를 잘 구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하지만 어떤 방법으로 공부를 하든지 나는 영어공부를 오랫동안 하지는 못했다. 오래 하면 3개월 정도? 그렇게 25년의 세월이 흘렀고, 이제 와서 깨닫는 것은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하.. 2019. 7. 16.
2019년 7월 16일 오전 11:28 킨들에 webster사전을 구매해서 넣어놓고 공부하고 있다. 킨들이 영어공부하기에는 아주 좋다. 2019. 7. 16.
2019년 7월 2일 오전 12:43 한글 2014를 포기하고 폴라리스오피스를 구매해서 사용하게 되었다. ㅎㅎ 2019. 7. 2.
2019년 6월 16일 오후 11:42 안드로이드용 한글 2014는 돈을 주고 구매를 했지만 크롬북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했다. 다른 건 그냥 그렇다 치더라도 스크롤이 잘 되지 않으니 스트레스만 받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문득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던 한글 2.0 시절이 생각났다. 키보드로만 편집을 한다면 크롬북에서도 한글 2014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실행에 옮겨보니 상당히 만족스럽다. 전에는 아예 못 쓸 수준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참을만 하니 말이다... 폴라리스 오피스를 사용해보려고 꽤나 노력했었는데 결국 잘 적응이 안 되었다. 그냥 좀 불편해도 이렇게 한글 2014를 사용하련다. 2019.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