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557

48. [펭귄리더스 이지스타트] The Fireboy 리더스 시리즈들은 꽤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은데 중고등학생 이상이라면 펭귄리더스 이지스타트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왜냐하면 다른 리더스 시리즈들은 유아용이 많아서 영어 자체는 쉽지만 내용에서 흥미를 느끼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펭귄리더스 이지스타트는 영어도 중학교 1학년 정도의 수준으로 쉬운 편이고, 내용도 유치하지 않아서 괜찮다. 2020. 10. 5.
47. [펭귄리더스 이지스타트] The White Oryx 쉬운 영어로 쓰여있지만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Poacher라는 말이 지속적으로 나오는데 사전을 찾지 않더라도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2020. 10. 5.
One 새벽에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카카오메일이 생겼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카카오 메일도 가입하고 카카오캘린더도 살펴보고서는 '오, 이걸 업무메일로 사용하면 좋겠다' 생각을 했는데...... 결국 다시 불렛저널만 쓰기로 했다. 플랫폼이 많아지면 결국 데이터는 흩어지게 되고 결국 혼란스럽게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2020. 9. 22.
교사 - 불렛저널 사용기(1년) 작년에 불렛저널 아이디어를 인터넷에서 접한 후 '바로 이거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내 맘대로 꾸밀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지잖아요!! 하지만 인터넷에서 그렇게 이뻐보이던 것들이 저에게는 다가갈 수 없는 영역이더군요. 그래도 불렛저널의 특징은 저에게 맞도록 변형할 수 있다는 것. 이제 1년 동안의 사용기와 최근 정착 버전을 알려드립니다. - 개요 - 1. 1년 동안 세 권의 노트 사용 (1) 마이모던 노트북(모닝글로리, B5?, 줄공책) 다이어리 사용은 처음이라서 사용하다가 그만둘 수도 있어서 일부러 작은 것으로 선택. 처음에는 곧이곧대로 페이지도 적고 아이콘도 만들고 하라는대로 하였음. (2) 마이모던 밴딩 양장노트(모닝글로리, 조금 큰 것, 도트) 불렛저널 작성하기에는 도트가 좋다고 해서 샀다. 그런.. 2020.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