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와 연못 이야기도 나오고 나름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후반부는 그저 그랬다. 초점이 역사에 있지 않고, 하느님의 뜻을 따랐느냐 아니냐. 왜 나라가 잘 되고 망했느냐에 있기 때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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