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시즌 1, 2를 봤었는데, 오랜만에 시즌 3를 만나니 아역 배우들의 성장이 새롭다.
계속해서 흘러나오는 그 시절 팝송들도 정겹고 신난다. 자막없이 영상을 볼 때 이해도는 어느 정도라고 해야 할까?
어쨌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에서 벗어나 이해되는 것들을 즐기고 있다. 이는 마치 원서를 처음에 읽을 때의 경험과 일치한다고 봐야겠다.
이런 경험이 충분히 쌓이면 어떤 변화가 있게 될 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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