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마지막 순간까지 전에 읽었던 거라는 걸 몰랐다. 하지만 모르는 단어와 불편한 어법이 많이 나오는데도 즐기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셜록 홈즈의 매력이랄까?
이제 날도 따뜻해졌으니 다시 책을 좀 읽어볼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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