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도 손이 가지 않았던 옥스포드 북웜 시리즈를 읽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웬걸 작년에는 그렇게 재미없던게 이번에는 그냥 읽을만하네. 캐니는 은행강도 사건을 티비에서 보게 되는데 모텔 옆방에 있는 여자와 인상착의가 비슷하다. 과연 그녀는 강도일까 아닐까?
'영어원서 > Oxford Bookworm'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9. Starman (0) | 2021.04.16 |
---|---|
208. Give us the Money (0) | 2021.04.16 |
57. [옥스포드 붘웜 스타터] Mystery in London (0) | 2020.10.06 |
56. [옥스포드 붘웜 스타터] New York Cafe (0) | 2020.10.06 |
55. [옥스포드 붘웜 스타터] The White Stones (0) | 2020.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