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리즈는 지난번까지는 분명히 재미가 없었는데 이번 것은 그래도 괜찮았다. 시리즈로 연재되는 것들은 다 이유가 있나보다.
Fisher씨는 Smithsonian의 잊혀진 후손이라면서 막대한 유산의 권리를 주장한다. DNA검사를 통해서 증명이 되었는데, KC는 Fisher씨에게서 뭔가 수상쩍은 것을 느끼고 마샬과 함께 Fisher씨를 미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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