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긴박감이 넘치는 이야기였다. 작년엔가 읽었을 때에는 챕터 5에서 멈추었었다. 더 읽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몇 시간 만에 읽게 되었으니 마음에 든다.
2차대전 중 독일 수중에 있던 덴마크 소녀와 그의 유태인 친구. 그리고 유태인들의 탈출에 관한 청소년 소설이다. 영어 수준은 평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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