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일반 소설처럼 과거형으로 서술되어 있음. 뭐 상황으로 보자면 재미가 없는 책이겠으나 주인공들의 감정을 따라간다면 훌륭한 책이다. 설렘과 안타까움이 가득하며 여자와 남자의 시선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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