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읽기가 꽤 어려웠는데 중반 이후부터는 비교적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모르는 단어는 꽤 많이 나왔지만 내용 파악하기에는 큰 문제는 아니라서 괜찮았다.
사랑의 힘으로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 뻔하면서도 인생이 핵심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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