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절 이 영화를 보고 주인공이 참 이뻤다는 기억만 남아 있었다. 주인공이 제니퍼 코넬리였다는 것은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알게 되었다. 다시 한번 그때의 느낌을 얻을 수 있을까 생각하며 봤으나....
엉성한 연출 땜에 보기가 싫어질 정도였다. 제니퍼 코넬리가 아니었다면 아무도 보지 않았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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